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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 노사정 대타협 상반기 물 건너가나…민주노총 내부합의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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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6-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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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원 포인트’ 사회적 대화가 상반기 내로 결과물을 내지 못하고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이번 노사정 대화는 22년 만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포함한 ‘완전한’ 사회적 대화였다는 점에서 성과에 이목이 모였으나, 노동계 내부 반대로 결실을 맺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30일 민주노총은 전날 오후 5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열린 제10차 중앙집행위원회(중집) 결과를 알리면서 “노사정 회의 집중교섭 결과를 보고하고 논의했지만, 노사정 대화 최종안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제 거취를 포함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순부터 정세균 국무총리실 주도로 추진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화는 전날 Δ고용유지 Δ기업 살리기 Δ사회안전망 확충 등과 관련해 대략적인 합의문을 이끌어냈다. 30일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대화 결과물 도출 여부에 따라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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