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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선효과 보는 부산... 조정지역 해제 후 …
    풍선효과 보는 부산... 조정지역 해제 후 투자수요 최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해운대·수영·동래구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을 비롯한 다른 수도권 지역에는 대출 등 각종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지만 부산은 규제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외지인 거래도 늘고 있다.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첫째주 부산 아파트는 0.12% 상승해 2주 연속 올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해운대구가 0.41%로 부산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동래구 0.35%, 동래구 0.28% 등 순으로 올랐다. 이들 세 자치구는 지난해 11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

    2020-08-12 15:00:00
    2020-08-12 15:00:00
    조선일보 풍선효과 보는 부산... 조정지역 해제 후 투자수요 최대 [원문보기]
  • [르포] HMM 흑자전환의 주역… 세계 최…
    [르포] HMM 흑자전환의 주역…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건조현장 가보니

    장맛비가 쏟아지던 지난 11일 오후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조선소. 배를 접안하고 작업하는 안벽에서는 ‘HMM 상트페테르부르크’호 건조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다. 작업자들은 시운전을 앞두고 막바지 테스트를 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비바람에 더위가 사그라든 바깥과는 달리 수백명의 근무자가 일하는 내부에서는 열기가 느껴졌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내부는 거대하고 미로처럼 복잡했다. 길이 400m, 폭 61m, 높이 33m 규모로, 길을 찾기가 힘들었다. 길이만 놓고 보면 에펠탑(300m)을 눕힌 것보다 100m가량 길다. 선미에서부터.....

    2020-08-12 15:00:00
    2020-08-12 15:00:00
    조선일보 [르포] HMM 흑자전환의 주역…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건조현장 가보니 [원문보기]
  • 경희사이버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실무…
    경희사이버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실무형 자산관리 전문가 과정 개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금융부동산학부가 올해 2학기부터 부동산 세무전문가 과정과 금융경제전문가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한다.도시계획부동산전공 내 개설되는 부동산세무전문가 과정은 1주택 임대사업시대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부동산 세무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도시계획부동산 전공과 세무회계학과 연계한 협동과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실무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과목 이수 시 부동산세무전문가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또한, 금융경제전공 내 신설되는 금융경제전문가 과정은 각각 국내재무설계사(AFPK) 자격증과 .....

    2020-08-12 15:00:00
    2020-08-12 15:00:00
    조선일보 경희사이버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실무형 자산관리 전문가 과정 개설 [원문보기]
  • [줌인] 美 첫 흑인·아시아계 女 부통령 후…
    [줌인] 美 첫 흑인·아시아계 女 부통령 후보 선택 내막?…"플로이드 사건으로 마음 바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카말라 해리스 캘리포니아 출신의 초선 상원 의원을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선택하기까지 지난 5월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해리스 의원을 최종 선택하기까지 백인 여성인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를 유력한 후보로 고려했다가 결국 마음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 시각) AP통신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그의 정치 경력 중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10명의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이 .....

    2020-08-12 14:57:46
    2020-08-12 14:57:46
    조선일보 [줌인] 美 첫 흑인·아시아계 女 부통령 후보 선택 내막?…"플로이드 사건으로 마음 바꿔" [원문보기]
  • 류호정, 수해 현장 깨끗한 옷차림 논란에 "…
    류호정, 수해 현장 깨끗한 옷차림 논란에 "속상하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2일 최근 심상정 대표와 함께 수해현장을 갔다가 “깨끗한 옷차림”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왔는데 사진으로 논란이 돼 조금 속상하다"”고 했다. 류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저는 현장을 직접 보고 또 이야기도 들으면서 그날 하루만큼은 확실하게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논란이 돼서 속상한 부분도 있다”고 했다. 심 대표는 최근 수해현장 봉사활동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누리꾼들이 “열심히 일하는데 옷은 왜 이렇게 깨끗한 것이냐”고 지적해 사진을 내린 바 있다. 이 현장에는 .....

    2020-08-12 14:57:23
    2020-08-12 14:57:23
    조선일보 류호정, 수해 현장 깨끗한 옷차림 논란에 "속상하다" [원문보기]
  • 민주당 또 성추행 파문… 부산시의원 식당 종…
    민주당 또 성추행 파문… 부산시의원 식당 종업원 강제추행 신고

    해당 시의원은 ‘부인’… 민주당 시의원, 대시민사과문 발표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회 A 시의원이 식당에서 여직원을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9시께 부산 사하구 한 식당에서 A 시의원이 종업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시의원은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시의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수사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

    2020-08-12 14:54:04
    2020-08-12 14:54:04
    조선일보 민주당 또 성추행 파문… 부산시의원 식당 종업원 강제추행 신고 [원문보기]
  • 네이버페이 또 서비스 장애, 오후 3시 서비…
    네이버페이 또 서비스 장애, 오후 3시 서비스 재개 예정

    네이버 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에서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네이버는 12일 오후 12시경부터 네이버페이 서비스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를 클릭하면 '지금 이 서비스와 연결할 수 없다'는 오류 페이지가 뜬다.네이버페이 오류로 이용자는 결제, 충전, 인출, 네이버페이 포인트 확인, 결제내역 확인 등의 세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는 장애 감지 즉시 점검에 나섰다. 당초 오후 1시까지 서비스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일정이 예상보다 길어졌다. 네이버페이 서비스는 오후 3시부터 재개.....

    2020-08-12 14:50:49
    2020-08-12 14:50:49
    조선일보 네이버페이 또 서비스 장애, 오후 3시 서비스 재개 예정 [원문보기]
  • 한동훈 “유시민 뭘 걱정하는지… 노무현 재단…
    한동훈 “유시민 뭘 걱정하는지… 노무현 재단 계좌추적 한 적 없다”

    한동훈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주장한 ‘대검 반부패강력부의 재단 계좌 조회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12일 밝혔다.한 검사장은 이날 "유시민씨든 누구든, 범죄혐의가 있으면 수사하는건 검찰의 임무"라면서도 "그러나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근무할 당시 반부패강력부에서 유시민씨 관련 수사나 계좌추적을 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 검사장은 이어 "유시민씨가 도대체 뭘 걱정해서 지난해부터 이런 주장을 계속 하는지 알지 못한다"며 "대검 반부패강력부는 계좌추적 권한도, 직접수사권한도 없다"고.....

    2020-08-12 14:50:34
    2020-08-12 14:50:34
    조선일보 한동훈 “유시민 뭘 걱정하는지… 노무현 재단 계좌추적 한 적 없다” [원문보기]
  • 공지영·김부선 '막장극'…"음란사진 1년째 …
    공지영·김부선 '막장극'…"음란사진 1년째 협박" vs "사과요구"

    2018년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통화 녹음 파일 유출 문제로 공씨에게 사과 요구공씨 "김씨, 내 전남편에게 음란사진 받아 1년 째 협박중"김씨 "협박 아닌 요청...나와 내 딸은 피해자, 공개사과해달라"작가 공지영씨가 배우 김부선씨로부터 자신의 음란사진을 공개하겠다며 1년째 협박을 받았다며 "전 남편이 보냈다는 그 음란사진을 공개하시라"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밝혔다. 이에 김씨는 협박이 아니라며 공씨와 주고받았던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공씨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을 통해 "세 번째 이혼을 한 지 16년이.....

    2020-08-12 14:50:22
    2020-08-12 14:50:22
    조선일보 공지영·김부선 '막장극'…"음란사진 1년째 협박" vs "사과요구" [원문보기]
  • [C컷] 살아남기 위한 잡초의 전략
    [C컷] 살아남기 위한 잡초의 전략

     코로나에다 유난히 긴 장마까지 겹쳐 지루한 시간이 반복되고 있다. 빗물을 피해 땅을 보고 걷다보면 아스팔트 갈라진 틈새로 삐죽 잎을 벌려 서있는 잡초들이 보인다. 흙도 없는 저런 틈에서 어떻게 나왔을까? 잡초는 어디에도 있다. 번화한 상가 빌딩의 모서리나 동네 하수구 입구, 시멘트 계단 사이와 보도블록 사이에도 초록의 잎을 틔워 당당히 서있다. 잡초는 뽑아도 다시 난다.  이름을 모를 뿐 잡초는 없다 잡초라는 이름의 식물은 없다. 원래는 논이나 밭을 일구는 농부들에게 작물에 성장을 방해하는 제거해야할 대상을 잡초라고 했다. 언제부.....

    2020-08-12 14:49:54
    2020-08-12 14:49:54
    조선일보 [C컷] 살아남기 위한 잡초의 전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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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히 철원 달려간 김정숙 여사…고무장갑 끼…
    조용히 철원 달려간 김정숙 여사…고무장갑 끼고 ‘구슬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집중호우로 마을 전체가 물속에 잠겼던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방문해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이날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 수해 피해 현장으로 달려간 사이, 김 여사는 언론은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도 사전에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강원도 철원 피해현장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고무장갑을 끼고 수해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가정의 빨래와 가재도구 정리 및 세척 작업을 하고, 점심에는 배식봉사에 나섰다. 마을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은 김 여사의 방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한다. 점심식사를 위해 배식장소로 모인 마을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배식봉사 중인 김 여사를 알아보고는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길리는 한탄강과 철원평야를 끼고 있는 68가구 주민 141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로, 1996년과 1999년에 이어 이번에 세..

    2020-08-12 15:03:00
    2020-08-12 15:03:00
    동아일보 조용히 철원 달려간 김정숙 여사…고무장갑 끼고 ‘구슬땀’ [원문보기]
  • ‘냉장고 온도는 10도였다’…‘식중독’ 안산…
    ‘냉장고 온도는 10도였다’…‘식중독’ 안산유치원 원장 고발

    경기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지난 6월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는 식재료를 보관하던 냉장고의 성능 이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정부가 12일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와 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 역학조사단이 냉장고 성능검사를 진행한 결과, 하부서랍칸 온도가 10도 이상으로 유지돼 식자재에서 대장균이 증식했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로 인해 100명이 넘는 식중독 유증상자가 발생했다면서 보존식 미보관·허위제출, 역학조사 전 환경소독, 식재료 거래명세서 허위 작성, 허위 진술 등 역학조사를 방해해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해당 유치원 원장을 이날 경찰에 고발했다. 아울러 50인 미만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에 대해서도 보존식 보관을 의무화하고 어린이 급식 실태 전반을 들여다보는 전수점검도 매년 1회 이상 시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유치원·어린이집 급식 안전관리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유치원 원장 역학조사 방해…‘학교안전사고’ 판명되면 구상권 청구 정부에 따르면 187명의 원아가 다녔던 안산..

    2020-08-12 15:01:00
    2020-08-12 15:01:00
    동아일보 ‘냉장고 온도는 10도였다’…‘식중독’ 안산유치원 원장 고발 [원문보기]
  • “재난 예산 충분” 정부에 물러선 與…4차 …
    “재난 예산 충분” 정부에 물러선 與…4차 추경 가능성은 열어놔

    당정청이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유보하고 기존 예산으로 수해 복구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4차 추경 편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지만 재난 대응 관련 예산이 충분하다는 정부 측 의견을 수용했다. 다만 당정청은 향후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과 태풍,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유행을 고려해 추경 편성 가능성은 열어놨다. 당정청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급 협의에서 이 같은 수해 복구 방안에 합의했다. 올해 세 차례의 추경 편성 과정에서 당 지도부의 뜻을 관철했던 민주당이지만 4차 추경 편성을 두고는 정부 측 의견을 받아들였다. 현재까지 집계된 폭우 피해는 예비비 등 기존 예산으로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는 기획재정부의 의견이 설득력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수해 복구에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이 예비비를 포함해 총 3조원 규모인 데다가 지방정부의 재난관리 기금, 구호기금 등 예산도 2조4000억원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2020-08-12 15:00:00
    2020-08-12 15:00:00
    동아일보 “재난 예산 충분” 정부에 물러선 與…4차 추경 가능성은 열어놔 [원문보기]
  • 웃으며 출석 손혜원, 징역형 선고 뒤 굳은표…
    웃으며 출석 손혜원, 징역형 선고 뒤 굳은표정 “항소할 것”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전 국회의원(65)에게 1심 재판부가 12일 오후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 구속을 면한 손 전 의원은 징역형 선고 뒤 굳은 표정으로 항소의 뜻을 밝혔다.파란색 재킷에 검은 마스크, 단발머리를 한 손 전 의원은 판결 직후인 오후 2시31분쯤 남부지법 308호 법정 앞에서 기자들을 만났다. 검은색 마스크를 쓴 그는 ‘항소할 계획이냐’ ‘재판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 질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손만 절레절레 흔들었다.손 전 의원 변호를 맡은 박종민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는 “1심에서 유죄 판단이 나왔는데, 피고인 측에서는 상반된 내용과 판단을 받아 당혹스럽다”고 입장을 대신 밝혔다.그러면서 “항소해서 다툴 예정이며,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모든 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항소심에서) 판단 받겠다”고도 말했다.손 전 의원은 앞서 이날 오후 1시48분쯤 남부지법 정문 앞에 도착했을 때는 지지자들과 웃으면서..

    2020-08-12 14:57:00
    2020-08-12 14:57:00
    동아일보 웃으며 출석 손혜원, 징역형 선고 뒤 굳은표정 “항소할 것” [원문보기]
  • 日 ‘이웃나라니까 유명희 지지하는 게 당연?…
    日 ‘이웃나라니까 유명희 지지하는 게 당연? No!’

    일본 정부 당국자들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지지를 기대하는 한국 내 여론에 대해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보도가 나왔다. 12일 아사히신문 계열 시사주간지 ‘아에라’(AERA) 최신호(10·17일자 통합호)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번 WTO 사무총장 선거와 관련해 “이웃나라이기 때문에 (일본이 유명희 후보를) 지지하는 게 당연하다는 식의 한국 여론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브라질 출신 호베르투 아제베두 WTO 사무총장의 조기 사임에 따라 치러지는 이번 선거엔 한국의 유 본부장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입후보했다. WTO 사무총장 선거는 투표가 아니라 회원국 간 협의를 거쳐 후보자 가운데 탈락자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입후보자는 무엇보다 ‘적’(敵)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이와 관련 유 본부장은 지난달 정견발표에서 일본발(發) 수출규제 강화조치 등으로 악화된 한일관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은 다자..

    2020-08-12 14:56:00
    2020-08-12 14:56:00
    동아일보 日 ‘이웃나라니까 유명희 지지하는 게 당연? No!’ [원문보기]
  • 이재오 “박근혜 ‘개헌’ 비난했던 민주, 수…
    이재오 “박근혜 ‘개헌’ 비난했던 민주, 수도이전은 구국 결단이냐”

    수도이전 반대 범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인 이재오 전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 의원은 12일 “수도 이전 논의는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을 모면하기 위한 꼼수”라고 주장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도이전,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에서 “수도 이전의 타당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여당의 원내대표가 왜 이 시점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을 제시했는지 되짚어 볼 필요성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연이은 부동산 정책 실패와 여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의 성범죄 관련 스캔들로 추락하고 있는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을 막아보려는 속셈”이라며 “수도 이전이 이 정권에 있어 중요한 일이었다면 대통령의 국정 추진력이 가장 강했던 임기 초에 청와대가 앞장서서 추진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지적했다. 이 전 의원은 “김태년 원내대표가 수도 이전 논의에 불을 붙인 것을 보면서 예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갑자기 개헌하자고 했던 것이 떠올랐다”며 “그때 지금의 여당에서는 국면 전환..

    2020-08-12 14:56:00
    2020-08-12 14:56:00
    동아일보 이재오 “박근혜 ‘개헌’ 비난했던 민주, 수도이전은 구국 결단이냐” [원문보기]
  • 민주당 “대통령 레임덕 제기할 상황 아니다……
    민주당 “대통령 레임덕 제기할 상황 아니다…당청 이견 전혀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청와대 참모진 인사 여진 등으로 대통령 ‘레임덕’ 우려가 나오자 “아직 그런 것을 제기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청와대 인사 문제도 얘기들이 나오는데 저희는 전혀 그렇게 인식하고 있지 않다”며 이렇게 말했다. 당청 지지율을 끌어내린 부동산 문제와 청와대 참모들의 다주택 보유 관련 논란으로 인해, 당청간 균열이 시작됐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도 “당청간 이견은 전혀 감지된 바 없다”며 “당청 주도권 문제가 인식된 계기가 된 것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김조원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물러났음에도 불구, 잠실 아파트 매각 관련 구설과 ‘인사 뒤끝’ 논란이 계속된 것을 두고는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당황스럽다”면서 “(김조원 전 수석 관련)그런 얘기는 당 회의때 언급조차 된 적이 없다”고 거리를 뒀다. 또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시작으로 청와대 참모진에서 민주당 의원들로 넘어온 1가구 1주택 서약에 대해서도 “저희가 총선..

    2020-08-12 14:55:00
    2020-08-12 14:55:00
    동아일보 민주당 “대통령 레임덕 제기할 상황 아니다…당청 이견 전혀 없어” [원문보기]
  • 롯데리아 점장 모임서 9명 확진…점포 7곳 …
    롯데리아 점장 모임서 9명 확진…점포 7곳 영업 중단

    서울 시내에 위치한 롯데리아 매장 점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 롯데리아 종사자간 신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롯데리아 종사자 19명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에서 모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모임에 함께한 19명 중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발생 소식 이후 롯데리아는 종각역·회화·군자역·서울역사·숙대입구역·건대역·소공2호점 등 7곳의 영업을 중단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2020-08-12 14:49:00
    2020-08-12 14:49:00
    동아일보 롯데리아 점장 모임서 9명 확진…점포 7곳 영업 중단 [원문보기]
  • [일지] 손혜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
    [일지] 손혜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부터 1심 선고까지

    ◇2019년 1월 ▶15일 -SBS, 손혜원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손 전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보도 ▶16일 -손 전 의원,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투기 목적으로 산 것이 아니다” 의혹 정면 반박 ▶18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서울남부지검에 손 전 의원을 직권남용·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 ▶20일 손 전 의원, 민주당 탈당·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직 사임 ▶21일 서울남부지검, 서민민생대책위의 손 의원 ‘직권남용·공무상비밀누설죄’ 고발건 형사 1부 배당 ▶23일 손 전 의원,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투기 의혹 건물에서 해명 기자회견 ▶24일 서울남부지검, 손 전 의원 고발건을 형사1부에서 형사6부에 재배당 ◇2019년 2월 ▶12일 -손 전 의원, SBS ‘끝까지 판다’ 일부 기자에 대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 -손 전 의원, SBS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정정·반론 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2020-08-12 14:49:00
    2020-08-12 14:49:00
    동아일보 [일지] 손혜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부터 1심 선고까지 [원문보기]
  • 네이버페이 나흘 만에 또 ‘먹통’…3시간 넘…
    네이버페이 나흘 만에 또 ‘먹통’…3시간 넘도록 시스템 점검

    12일 오후 네이버 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에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8일에 이어 나흘만에 또 문제가 생긴 것. 네이버페이 장애는 이날 오전 11시40분부터 나타났다. 현재 네이버페이 페이지에 접속하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이버페이 DB 점검”이라는 안내문구가 뜨고 결제, 충전, 인출 등 세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DB점검 시간은 이날 정오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적시됐다가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로 변경됐다. 앞서 네이버페이는 지난 8일에도 오후 4시34분부터 오후 6시15분까지 서비스 장애를 일으킨 바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DB에 문제가 있어 점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구체적 장애 사유는 확인하고 있다. 이용자에게 불편을 끼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2020-08-12 14:48:00
    2020-08-12 14:48:00
    동아일보 네이버페이 나흘 만에 또 ‘먹통’…3시간 넘도록 시스템 점검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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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times

  • 지미 라이, 체포 40여시간만에 보석...지…
    지미 라이, 체포 40여시간만에 보석...지지자들 "끝까지 싸운다"


    ▲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언론 `빈과일보`를 소유한 언론기업 넥스트미디어의 사주인 지미 라이(黎智英)가 국가보안법(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실은 빈과 일보를 손에 든 조슈아윙 [사진=조슈아 윙 트위터]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언론 '빈과일보'를 소유한 언론기업 넥스트미디어의 사주인 지미 라이(黎智英·72)가 국가보안법(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지 40여 시간만에 보석으로 석방됐다.


    12일 홍콩01,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라이가 약 41시간 조사를 받고 이날 오전 0시 20분(현지시간)께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라이가 변호사와 함께 몽콕 경찰서를 나오자 밖에서 대기하던 수십명의 지지자들이 "빈과일보 지지! 끝까지 지지!"등의 구호를 외치며 환호했다고 SCMP는 전했다. 홍콩과 중국 정부의 민주주의 탄압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것이다.


    라이는 30만 홍콩달러의 현금을 포함해 총 50만 홍콩달러(약 7600만원)의 보석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1일 저녁에는 라이의 두 아들도 보석금을 내고 풀려냈다.


    홍콩 경찰은 지난 10일 지미 라이를 호만틴(何文田) 지구에 있는 자택에서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수갑을 찬 채로 빈과일보 본사로 끌려가 압수수색 당하는 것을 지켜봤고, 다시 부두에 정박돼있던 요트로 끌려가 역시 경찰들이 수색하는 모습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는 반중 성향 빈과일보로 유명한 넥스트디지털 창업주다. 한국에도 친숙한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우산 혁명' 주역 중 한명인 아그네스 차우를 비롯해 10일 체포됐던 나머지 9명도 보석으로 석방됐다. 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차우는 약 24시간 조사를 받았고, 20만 홍콩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차우는 경찰서 밖에서 자신과 지미 라이 등에 대한 체포에 대해 "정치적 박해이자 탄압이다. 내가 왜 체포됐는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홍콩정부를 강력히 비난했다. 또 지금까지 4번 체포됐었는데 "이번이 가장 무서웠다"면서, 여권이 압수당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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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15:00:50
    2020-08-12 15:00:50
    whytimes 지미 라이, 체포 40여시간만에 보석...지지자들 "끝까지 싸운다" [원문보기]
  • 트럼프 "한일 핵무장 향후 두달간 주요 논의…
    트럼프 "한일 핵무장 향후 두달간 주요 논의 의제"


    ▲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CN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 필요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앞으로 두 달간의 주요 논의 의제가 될 것"라고 언급해 주목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MSNBC '휴 휴잇 쇼'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중국의 무모함, 이란과의 새로운 핵협상 등을 고려할 때 한국과 일본 심지어 대만이 핵무기(핵무장)나 극초음속 미사일 역량을 추구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아무 것도 말하지 않겠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답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두달간 그것은 주요 논의 의제(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해줄 수는 있다"면서 "그것은 매우 큰 논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다만 이런 발언 만으로는 한일 핵무장이나 극초음속 미사일 역량과 관련된 논의가 미국 11월 대선 이전의 주요 논의 의제에 포함됐는지는 불분명하다.


    이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당선되지 않았다면 북한과 전쟁을 치렀을 것이라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이 당선됐다면 세상이 끝날 것이며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그(김정은 국무위원장)는 (미국과의) 전쟁을 예상했다”면서 “그러나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고, 우리는 아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아주 다르지만, 아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부연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과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주 좋은 관계를 가졌었다”면서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시 주석과의 관계는 좋지 않다”고 시사했다.


    그는 또 “중국은 수십억 달러 상당의 미국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면서 “지난주 사상 최대 규모의 옥수수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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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14:57:16
    2020-08-12 14:57:16
    whytimes 트럼프 "한일 핵무장 향후 두달간 주요 논의 의제" [원문보기]
  • 바이든 러닝메이트는 해리스…흑인·젊은층·이민…
    바이든 러닝메이트는 해리스…흑인·젊은층·이민자 공략


    ▲ 카멀라 해리스(55) 상원 의원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78)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가 됐다.[사진=CNN]


    카멀라 해리스(55) 상원 의원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78)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가 됐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은 11일(현지시간) 해리스 의원을 '최초 흑인·아시아계 여성 부통령'이라고 수식하며 이민자의 딸인 해리스 의원이 최근 미국에서 불거진 다양성 문제를 해결할 단초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해 민주당 경선에 나선 해리스 의원에 대해 "그의 프로필은 '독특'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해리스 의원은 자메이카 출신의 아버지와 인도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민 2세대다. 


    해리스 의원의 어머니인 시아말라는 인도 외교관의 딸로 UC버클리 유방암 연구원으로 활약했다. 아버지인 도널드 해리스는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두 사람이 만난 건 1960년대 UC버클리 시민권 운동에서였다. 해리스가 7살이 되던 해 두 사람은 이혼했고, 그와 여동생 마야는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인도계 어머니 밑에서 자란 해리스 의원은 대중 앞에서도 자신에 영향을 미친 인도 문화를 여러 차례 소개했다.


    그는 2018년 자서전 '우리가 품은 진실(The Truths We Hold)'에서 자신의 이름은 인도 산스크리트로 '연꽃'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연꽃은 물속에서 자라는데, 강바닥에 뿌리를 단단히 심는 동시에 수면으로는 꽃을 피운다"고 말했다.


    2014년 유대계 남편과의 결혼식에서는 "인도와 유대인의 유산을 따르겠다"며 목에는 화환(인도)을 두르고,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유리컵을 밟아(유대인) 깨뜨렸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의 뿌리도 잊지 않았다.


    해리스 의원은 자서전에 "어머니는 두 딸에게 그들의 문화·인종적 배경을 확실히 알려줬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는 두 명의 흑인 딸을 키우고 있다는 걸 아주 잘 이해했다. 그는 자신이 선택한 국가가 나와 동생을 흑인 소녀로 볼 것이란 걸 알고 있었고, 우리가 자신감 있는 흑인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썼다.


    WP는 해리스 의원을 소개하며 "그는 인도 문화를 끌어안고 자랐지만 자랑스러운 흑인으로서의 삶을 살았다"고 전했다. 실제 해리스 의원은 정계 활동을 하며 '흑인 정치인'으로서 정체성이 두드러졌다. 미국에서 인종과 흑인 차별 등 사건이 일어날 때 앞장 서 발언하는 인물이기도 했다. 


    복잡한 문화적 배경에도 그는 자신의 정체성이 특별한 고민을 하지 않았다고 자서전에 밝혔다. 자신은 그저 '미국인'이라면서다.


    민주당의 '인도계 미국인 위원회'를 이끄는 셰카 나라시만은 해리스 의원의 대선 출마가 인도계 미국인 사회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고 BBC에 말했다. 그는 "바이든 전 부통령의 선거 운동을 돕게 된 해리스 의원은 여성이자 혼혈이다. 여러 지역 사회에 호소가 가능하며, 정말 똑똑한 사람이다"고 했다. 


    지난 경선 당시 미 언론들은 해리스 의원의 가장 큰 단점으로 '중앙 정치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을 꼽았다. 그러나 부통령으로 나오며 이같은 단점은 상쇄될 전망이다. 오히려 그의 배경은 흑인·젊은층·이민자에 호소력을 지니며 큰 장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W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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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14:54:41
    2020-08-12 14:54:41
    whytimes 바이든 러닝메이트는 해리스…흑인·젊은층·이민자 공략 [원문보기]
  • '목포 부동산' 손혜원, 징역 1년6개월…법…
    '목포 부동산' 손혜원, 징역 1년6개월…법정구속은 면해


    ▲ 목포시 부동산 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목포 부동산 투기 혐의로 기소된 손혜원 전 의원에게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찬우 판사는 12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손 전 의원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박 판사는 "목포시의 경제문화유산 활용이라는 순수한 목적과 함께, 시가 상승 동기로 이 사건 범행에 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공직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사건으로,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 시정되어야 할 중대한 비리다. 이 사건 범행 극구 부인하는 등 개선의 여지도 보이지 않는다.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10일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손 전 의원에게 징역 4년을, A씨와 B씨에게는 각각 징역 2년6개월과 징역 1년을 구형했었다. 당시 검찰은 손 전 의원과 A씨가 차명취득했다고 판단되는 부동산에 대해서 몰수형을 요청하기도 했다.


    손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5월18일 목포시청 관계자에게 목포시 도시재생사업 자료를 받고, 같은해 6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조카 등의 명의를 빌려 자료상 사업구역에 포함된 토지와 건물을 취득하고 지인과 재단에 매입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17년 9월14일에는 시청 관계자에게 목포시 뉴딜 사업 공모 계획자료를 받은 혐의도 받는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낙후지역에 5년간 총 50조를 투입하는 거대 프로젝트다.


    검찰은 손 전 의원이 지인과 재단 등에 매입하게 한 목포시 도시재생사업구역 포함 부동산을 토지 26필지, 건물 21채로 14억원 상당이라고 보고 있다. 또 손 전 의원이 조카 명의를 빌려 이 중 토지 3필지, 건물 2채 등 7200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봤다.


    여기에 대해 손 전 의원 측은 첫 재판부터 무죄를 주장했다. 목포시 관계자에게 받은 자료가 보안이 아니며, 손 전 의원이 자식이 없어 게스트하우스 창성장 명의를 빌려준 조카가 차후 상속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다.


    한편 손 전 의원은 지난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 "검찰 의견서를 어제 읽었는데 제가 마치 정부를 움직여서 역사, 문화 그리고 예술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을 해야 한다고 (의견서 내용을) 만들어둔 걸 보고 놀랐다"며 "잘못된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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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14:49:07
    2020-08-12 14:49:07
    whytimes '목포 부동산' 손혜원, 징역 1년6개월…법정구속은 면해 [원문보기]
  • [Why Times 정세분석 504] “北이…
    [Why Times 정세분석 504] “北이 방사포로 서울 공격한다면...”, 美 보고서 충격적


    [정세분석]“北이 방사포로 서울 공격한다면...”, 美 보고서 충격적

    - 北 재래식 포로 1시간 공격시 20만 이상 사상자 나올 수도 - 전술핵/방사능 함유 Dirty Bomb/화학탄 사용시 피해 상상 초월 - 美보고서, 5개 시나리오로 피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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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16:37:41
    2020-08-11 16:37:41
    whytimes [Why Times 정세분석 504] “北이 방사포로 서울 공격한다면...”, 美 보고서 충격적 [원문보기]
  • [Why Times NEWS] 동해 진입했던…
    [Why Times NEWS] 동해 진입했던 美 항공모함, 동중국해에 뜬 이유?


    [뉴스쪼개기] 동해 진입했던 美 항공모함, 동중국해에 뜬 이유?

    - 에이자 방문 맞춰 대만 부근 배치..."중국 도발 견제" - 로널드 레이건·순양함 앤티텀 동중국해 순찰 항행 - 中 계획중인 둥사군도(東沙群島) 상륙 상정 훈련 대비 목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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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16:35:13
    2020-08-11 16:35:13
    whytimes [Why Times NEWS] 동해 진입했던 美 항공모함, 동중국해에 뜬 이유? [원문보기]
  • 심상찮은 고용위기...실업급여 등 IMF·금…
    심상찮은 고용위기...실업급여 등 IMF·금융위기後 '역대 최대'


    ▲ [그래픽=뉴시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내 고용 위기가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국내 산업의 중추인 제조업 부문의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지난달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하고,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은 6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면서다.


    고용 위기가 지속되면서 일각에선 과거 우리 경제와 고용이 직격탄을 맞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1조188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96억원(56.6%) 급증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실업급여 지급액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지난 2월 7822억원이 최대 기록이었지만 매월 증가폭을 확대하더니 5월 1조162억원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6개월째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실업급여는 일정 기간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실직했을 때 정부가 실업자의 생계유지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일정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실업급여 지급액 급증은 그만큼 일자리를 잃은 이들이 많다는 의미다.


    지난달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11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3000명(12.9%) 증가했다. 실업급여 수급자는 73만1000명으로 이 또한 역대 최대 규모였다.


    이는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비교하면 매우 높거나 비슷한 수치다.


    고용부 통계를 보면 IMF 직후인 1998년 1~12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2만~4만4000명에 그쳤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월에는 12만8000명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12월까지 6만7000~10만명 수준에서 등락을 오갔다.


    고용부는 일단 과거 위기 당시 고용 수치와 현재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서명석 고용지원실업급여 과장은 "실업급여 규모(수준) 등이 현재는 많이 늘었기 때문에 1998년이나 2009년과 절대적으로 비교하기는 힘들다"며 "절대 수치를 비교한다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IMF를 계기로 고용보험 제도가 도입됐고 이후 보장성 부문도 점차 강화된 만큼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다만 실업급여 관련 수치를 전년 대비 증감율로 살펴보면 코로나19로 인한 현재 고용 충격이 다소 큰 것은 사실이다.


    두 차례의 금융 위기 중 최근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를 올해 7월과 비교해보면 2008년 7월 실업급여 지급액은 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0% 증가했다. 올해 7월 전년 대비 지급액 증가폭은 56.6%였다.


    글로벌 고용위기 여파가 계속된 2009년 7월 실업급여 지급액은 3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0.0%으로 크게 늘기는 했지만, 이 또한 올해 7월과 비교하면 조금 못 미치는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를 시스템 문제의 금융 위기보다 전례 없는 감염병 위기가 더 심각하다는 방증이라고 진단한다.


    금융 위기의 경우 해당 국가의 체질 개선 등을 통해 경제와 고용 위기를 회복할 수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에 따른 위기는 특정 국가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가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때의 'V자형' 회복세가 아닌 '나이키형'으로 더딘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특히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 상황이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전년 대비 6만5000명 줄어 IMF 당시인 1998년 1월(9만9500명)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추세적 성장 둔화로 지난해 9월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11개월째 감소폭을 확대했다.


    윤정혜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동향분석 팀장은 "실업급여 부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업이 어려우면서 신청률이 증가한 영향이 크다"며 "특히 제조업 고용은 하반기에도 계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수준 상향과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등을 통해 고용 충격 완충에 나서고 있지만 고용 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모습이다.


    이에 정부는 전날 코로나19 여파로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여행업과 관광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에 대해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기간을 기존 최대 180일에서 240일로 연장하기로 하는 등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하반기 경기 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단기적인 땜질 처방이 아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대내외 불확실성 해소와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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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16:14:35
    2020-08-11 16:14:35
    whytimes 심상찮은 고용위기...실업급여 등 IMF·금융위기後 '역대 최대' [원문보기]
  • 상반기 세금 23조 줄었는데 지출 31조 늘…
    상반기 세금 23조 줄었는데 지출 31조 늘어…재정적자 110조↑


    ▲ [그래픽=뉴시스]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정부의 세정지원 정책으로 올해 상반기 걷힌 국세 규모가 전년보다 23조원 넘게 감소한 반면 지출은 30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수는 줄었는데 지출이 급증하면서 정부의 실제 살림살이를 가늠할 수 있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역대 최대인 110조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수지가 크게 악화된 모습이다.


    기획재정부가 11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8월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걷힌 국세수입은 132조9000억원으로 전년(156조2000억원)보다 23조3000억원 감소했다.


    이 기간 잠정 세수진도율은 45.7%(2차 추경 기준)로 지난해(53.0%)보다 7.3%포인트(p) 하락했다. 정부가 1년간 걷어야 할 세금 기준으로 올해 6월까지 절반도 못 걷혔다는 의미다. 최근 5년(2015~2019년) 동안 평균 진도율인 51.9%보다도 6.2%p 낮았다.


    다만 정부는 1~6월 코로나19 세정지원에 따른 납기연장에 따른 세수 감소분(-11조3000억원), 지난해 하반기 근로장려금 신청한 지급(-6000억원)을 제외하면 상반기 국세수입은 전년보다 11조4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6월 한달만 보면 국세수입은 14조7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9000억원 줄었다. 주요 세목 중 하나인 법인세는 3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00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기업 실적이 부진했지만 3월 신고된 연결법인 분납분이 6월 납부되면서 소폭 늘었다.연결법인은 통상 자회사가 있는 기업군을 의미한다.


    지난해 실적에 대한 법인세는 3월 말 신고해 납부하고 세액이 1000만원을 넘을 경우 한 달 안에 분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5월에 납부됐지만, 올해는 휴일 등으로 연결법인 납부 시기가 6월4일로 변동되면서 분납분 1조1000억원이 6월 세수로 잡혔다. 여기에 세정지원에 따른 납기연장분 2000억원이 들어온 것도 법인세 증가에 반영됐다.


    1~6월 법인세 누계는 29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3조5000억원 덜 걷혔다. 세수 진도율은 45.5%로 전년보다 8.5%p 낮다. 장영규 기재부 조세분석과장은 "3월 법인세 세수는 지난해 실적이 반영되는데 지난해 하반기 경기가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6월 소득세는 4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조8000억원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종합소득세 납기를 3개월 연장(5월→8월 이후)해주면서 2조5000억원이 줄었다. 여기에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으로 6000억원도 감소했다.


    근로장려금은 9월 말 지급이 원칙이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근로자 신청 시 반기(6월·12월) 지급이 가능해졌다. 올해 6월까지 걷힌 소득세는 40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조7000억원 쪼그라들었다.

    6월에 걷힌 부가가치세는 1년 전보다 8000억원 줄은 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정유사 세정지원(-3000억원), 기존 세정지원분 중 일부 납부(2000억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앞서 정부는 4월25일까지 내야 하는 1~3월 부가가치세 납기를 3개월 연장해준 바 있다. 1~6월까지 걷힌 누계 세수는 전년보다 3조5000억원 줄은 31조원으로 집계됐다.


    종합부동산세, 증권거래세 등이 포함된 기타 국세는 6월에만 3조1000억원이 걷혔다. 전년보다는 8000억원 늘었다. 종합부동산세가 분납기한 변경(2월→6월)에 따라 6월에 6000억원이 더 들어오면서 세수 증가에 영향을 받았다.


    기재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종합소득세 및 부가세 세정지원,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 연결법인세 분납분 6월 귀속, 종합부동산세 분납기한 변경 등을 고려하면 6월 세수는 전년보다 8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1~6월 세외수입은 13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9000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사회보장기여금 등 기금수입은 전년보다 4조1000억원 증가한 7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금수입은 늘었지만 세외수입과 국세수입이 줄어들면서 총수입은 전년보다 20조1000억원 감소한 226조원이었다.


    6월 총지출은 재정의 적극적인 집행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고용보험기금 지급 등으로 전년보다 6조9000억원 증가한 56조5000억원으로 나타났다. 1~6월 누계 총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조4000억원 늘은 316조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6월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는 28조7000억원 적자를 보였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사회보장성기금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6월 32조6000억원 적자였다. 관리재정수지는 정부의 실제 살림살이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힌다.


    1~6월 누적 통합재정수지와 관리재정수지는 각각 90조원, 110조5000억원 적자를 보였다. 이는 관련 통계까 작성된 2014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올해 들어 매달 '역대 최대'를 경신하고 있다.


    기재부에 따르면 매년 상반기에는 조기집행 등으로 관리재정수지가 악화되는 추세고 하반기(7~12월)는 수지 악화, 개선을 반복하는 패턴을 보였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세정지원 효과까지 더해져 상반기 수입이 더 줄었다.


    강미자 재정건전성 과장은 "2014년부터 보면 올해는 지출 규모가 예년보다 많이 늘었고 세입 여건이 안 좋아졌지만, 이 부분을 다 반영해 3차 추경 때 감액 경정을 했다"면서 "연말 기준 적자 111조5000억원 정부 전망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6월 말 기준 국가채무는 764조1000억원으로 전월보다 2000억원 감소했다. 국고채권 잔액은 1조1000억원 증가했으나 국민주택채권 잔액 감소(-1조원), 외평채권 잔액 감소(-3000억원) 등 때문이다. 국고채 발행은 매달 이뤄지나 국고채 상환은 3·6·9·12월 상환되면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주요 관리대상 사업비는 연간 계획 305조5000억원 가운데 상반기까지 203조3000억원을 집행했다. 연간대비 집행률은 66.5%로 역대 최대다. 중앙부처가 연간대비 67.2%인 175조6000억원을, 공공기관이 62.8%인 27조7000억원을 집행했다. 관리대상 사업비는 2차 추경 감액 반영으로 307조8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 줄었다.


    장영규 과장은 3차 추경에 포함된 세입경정(11조4000억원) 규모가 작은 게 아니냐는 지적에 "6월까지 누적 진도율은 45.7%지만, 세정 지원을 감안하면 51~52% 내외가 된다"면서 "5년 평균 진도율과 비슷한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3차 추경 때 세입경정 규모는 적절한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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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16:10:47
    2020-08-11 16:10:47
    whytimes 상반기 세금 23조 줄었는데 지출 31조 늘어…재정적자 110조↑ [원문보기]
  • [Why Times 정세분석 503] 심각한…
    [Why Times 정세분석 503] 심각한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연장 강행


    [정세분석] 긴박한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연장 강행

    - 시진핑, 사임 거부하면서 당 원로들에게 타협안 내놔 - 왕후닝 문책, 대미국 유화정책안 제시한 듯 - 당원로들, 자신들 이익과 직결된 문제라 양보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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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13:21:52
    2020-08-11 13:21:52
    whytimes [Why Times 정세분석 503] 심각한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연장 강행 [원문보기]
  • [정세분석]“北이 방사포로 서울 공격한다면.…
    [정세분석]“北이 방사포로 서울 공격한다면...”, 美 보고서 충격적


    ▲ 미 랜드연구소의 ˝북한 재래식 포. 사람들을 보복, 강압, 억제, 공포에 떨게 하기 위한 수단˝ 보고서 표지


    [美 랜드연구소, 북한군 재래식 포로 공격시 한국 피해 예측 보고서]


    한반도 문제에 관한한 미국 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랜드(Rand) 연구소가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일대에 전진 배치된 방사포 등의 재래식 포병 전력만 동원해 한국을 기습 공격할 경우 1시간만의 포격만으로도 20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올 수 있다고 예측하는 보고서를 내 충격을 주고 있다.


    랜드연구소의 Arroyo Center가 지난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8쪽 분량의 '북한 재래식 포. 사람들을 보복, 강압, 억제, 공포에 떨게 하기 위한 수단(North Korean Conventional Artillery. A Means to Retaliate, Coerce, Deter, or Terrorize Populations)'이라는 보고서는 “북한이 한국의 주요 인구 밀집 범위 내 거의 6000개의 포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화학무기, 핵무기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한 시간 만에 수 만 명을 사망하게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북한이 재래식 화포를 이용해 전술핵 또는 방사능 물질을 함유한 Dirty Bomb와 화학탄을 함께 사용한다면 민간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북한의 군사능력과 5가지 케이스를 통한 한국의 피해 예측]


    북한군은 120만명에 가까운 현역 군인들로 이루어져 있어 숫자로만 본다면 미국의 현역 숫자와 맞먹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장비들이 구식이고 국방비 지출도 형편없이 적지만 인민군의 절반 가까이가 DMZ를 따라 재래식 포대들과 함께 전진 배치되어 있다는 것이 위협적이라고 랜드연구소는 평가했다.


    북한은 지금 비무장지대(DMZ) 전역에 사정거리 25km까지 쏠 수 있는 중거리 포(MRA; midium-range artillery) 4800여 문을 배치해 놓고 있고, 950문의 장거리 포(LRA; Long-range artillery))는 한국의 수도 서울과 그 주변 인구 중심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


    북한 포병은 또 방공 능력을 갖춘 갱도포병진지(坑道砲兵陣地, HARTS)를 후방에 배치해 놓고 있다고도 했다. 이러한 포대들이 한국과 주한미군에도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북한군의 군세(軍勢)를 바탕으로 랜드연구소는 북한 포병 시스템의 수, 잠재적 목표 지역의 인구 밀도, 공격 시 사람들의 위치(외부, 실내, 지하)에 대해 상정해 북한 위협의 규모를 예측했다.


    랜드 연구소는 이를 바탕으로 5가지의 시나리오를 상정해 피해 규모를 분석했다.


    *Case 1: 경제적 목표 타격-파주 LG공장 같은 주요 산업을 겨냥해 5분

    *Case 2: 위협공격: 비무장지대(DMZ)를 따라 1분

    *Case 3: 위협공격: 서울 시내를 상대로 1분

    *Case 4: 집중공격: DMZ를 따라 1시간

    *Case 5: 집중공격: 서울 시내를 상대로 1시간


    ▲ 남북한 군사배치도 [사진=랜드연구소]


    [가정 상황]


    북한군의 공격이 일어나는 가정 상황은 미북정상회담이 결렬된 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우발적으로 군사충돌이 발생하는 상황으로 설정했다.


    ①미국과 북한 정상간 회담이 결렬되면서 미국은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제 재재를 가한다.


    ②이에 불만을 품은 북한이 미국령 괌(Guam)을 위협할 목적으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두 발 발사한다.


    ③첫 번째 IRBM은 괌 북쪽 해상을 타격해 실질적 피해는 없었지만 두 번째 IRBM은 북측의 원래 의도와는 달리 미 공군과 해군기지를 타격해 5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한다.


    ④이러한 상황에 대해 미국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명령한다. 이에 따라 북한의 해군과 공군, 그리고 지휘통제소와 함께 북한의 미사일 기지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다.


    ⑤북한은 미국의 군사공격에 대응해 남한을 겨냥한 제한적인 재래식 포격을 감행한다.


    [시나리오 1: 경제적 목표 타격]


    1차적 시나리오는 북한이 경제적 타격을 목표로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LG전자의 P10 OLED 공장을 종업원들이 일하는 낮 시간에 북한군이 유효사거리 24km의 152mm 곡사포 6문과 유효사거리 20km의 122mm 다연장 로켓포 6문 등 총 12문의 포만 동원해 5분간 210발의 포탄이 떨어지는 것을 상정했다.


    이 경우 사망자 920명을 포함해 최대 8550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봤고, 이러한 중요한 경제적 목표에 대한 북한의 타격은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를 망치고 한국 국민의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랜드연구소는 분석했다.


    [시나리오 2: DMZ 일대 경고적 타격]


    두 번째 시나리오는 북한군이 DMZ 일대에서 중거리포만 동원해 1분 정도의 짧은 공격만 시도하는 경우를 상정했다.


    유효사거리 24km의 152mm 곡사포 480문과 사거리 10km의 122mm 다연장 로켓포 240문 등 총 864문의 포를 동원해 1분정도 1만발 정도를 발사한다.


    이렇게 인구가 별로 없는 지역에 대한 공격이지만 400명 정도의 사망자에 45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올 수 있다고 랜드연구소는 예측했다.


    [시나리오 3: 서울에 대한 짧은 경고적 공격]


    세 번째 시나리오는 북한이 서울에 대해 아주 짧게 공격하는 경우였다.


    북한군이 유효사거리 60~65km의 방사포 54문으로 서울 시내를 향해 1분간 1188발을 타격하면 1570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18350명 정도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경우 한국 경제와 국제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며 대중의 공포를 유발할 수 있다고 랜드연구소는 내다봤다.


    [시나리오 4: DMZ 일대에 대한 집중 공격]


    네 번째 시나리오는 DMZ 일대에 대해 중거리 및 장거리포를 동원해 1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경우를 가정했다.


    즉, 북한군이 유효사거리 15.4km의 122mm 곡사포부터 유효사거리 60~65km의 방사포까지 총 5700문의 중·장거리포를 모두 열어 1시간 동안 발사한다면 약 38500발 정도가 DMZ를 따라 남쪽의 인천, 김포, 파주, 연천, 동두천, 철원, 양구, 고성 등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심지어 6300여명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는 미군기지 캠프케이지도 피해를 볼 것으로 추정했다. DMZ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진 캠프 케이지에는 군병력 외에도 민간인 2500여명도 함께 근무하고 있다. 동두천에 위치한 캠프 케이지는 주한미군 유일의 지상전투부대이기도 하다.


    이 경우 처음 5분후 사람들이 대피를 한다 하더라도 사망자 17000명, 사상자 205600명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나리오 5: ‘서울 불바다’, 서울에 대한 집중 공격]


    마지막 다섯 번째 시나리오는 북한이 가끔 쓰는 표현대로 ‘서울 불바다’라 할 수 있는 서울에 대한 집중 공격 상황이다.


    북한군이 개성과 북한군 2군단 등을 동원해 유효사거리 60km의 170mm 자주포 162문과 유효사거리 60~65km의 240mm 방사포 162문 등 총 324문의 장거리포를 동원해 서울을 향해 1시간 동안 14000발을 집중 포격한다면 10680명의 사망자와 130000명 정도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랜드연구소의 결론]


    이러한 5가지 시나리오를 분석한 랜드연구소는 “유사시에 한국인들이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물론 북한이 그러한 기습 공격을 해 온다면 당연히 전면전 양상으로 확대될 것이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북한군이 그러한 도발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끌고 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다시 말하자면, 만약 북한군이 남한에 대한 기습공격을 한다면 그때는 북한정권이 완전히 몰락할 수도 있다는 분명한 국방의지가 있어야 그러한 북한군의 기습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군이 결코 남한을 향해 선제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낭만적 대북정책에 함몰되어 있다면 이는 북한군의 기습 공격과 더 심각한 상황마저도 불러 올 수 있다.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랜드 연구소가 이러한 보고서를 낸 배경에 관련된 것이다. 랜드연구소는 한반도 상황에 관한한 상당한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다.


    특히 브루스 베넷(Bruce W. Bennett) 같은 이는 지난 2013년에 “북한의 붕괴와 우리의 대비(Preparing for the Possibility of a North Korean Collapse)‘라는 312쪽 분량의 방대한 책을 펴낸 바도 있다.


    그런 그가 속한 랜드연구소가 북한의 방사포를 포함한 미사일 도발들을 연이어 하고 있는 북한의 도발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했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를 준다.


    특히 김정은은 지난해 11월에는 백령도 코 앞에 위치한 창린도 해안포 부대를 직접 방문해 남북군사합의도 무시하고 포사격을 지시한 바 있고, 올 3월에는 서부전선 부대들의 포사격을 직접 지휘한 바도 있다.


    이러한 김정은의 태도는 언제든지 남쪽을 향해 재래식 포 도발을 감행할 수도 있다는 경고로 여겨진다. 그런 의미에서 랜드연구소의 이번 보고서는 실제 그러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미국 정부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이는 결국 만약 미국이 북한에 대한 핵과 미사일 제거를 위한 선제타격 또는 핀셋 타격을 한다 하더라도 북한의 제2차 공격(second strike)을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는 조언을 미국 정부에 한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북한에 대한 핵과 미사일 제거를 위한 공격을 한다 하더라도 DMZ 일대에 배치된 북한의 재래식 포대에 대한 공격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을 이 랜드연구소 보고서는 사실상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랜드 연구소의 보고서 말미에 ”도발 국면이 되었을 때 모든 당사자들이 가능한 빨리 긴장을 완화하고 대가가 큰 유혈 군사충돌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그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여운을 준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한국 정부의 판단이다. 미국과 북한간의 비핵화 협상은 이미 물 건너갔다. 이런 상황에서 미북간 협상 결렬로 인한 충돌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정부는 북한군의 이러한 화풀이식 남한 공격에 대한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또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 국민 보호적 차원에서 예방타격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진짜 전쟁을 막을 수 있고 우리 국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서 과연 그러한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 진짜 정치와는 담을 쌓고 오직 ’영토수호‘만 머릿속에 두어야 할 국방부가 정치의 일선에 나서고 오히려 북한을 두둔하는 모습들을 보면 이미 답은 뻔히 나온 것 아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랜드연구소의 이번 보고서는 그저 북핵만 중시하는 한국 정부와 미국의 대 북한 핵 제거 전략을 구상하는 실무팀들에게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 것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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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12:42:02
    2020-08-11 12:42:02
    whytimes [정세분석]“北이 방사포로 서울 공격한다면...”, 美 보고서 충격적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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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핵추진 잠수함 개발 시사
    軍, 핵추진 잠수함 개발 시사

         5년간 300조 투입 '국방계획'서 4000t급 잠수함 건조계획 공개 군 당국이 원자력 추진 엔진 탑재 가능성이 거론되는 4000t급 잠수함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수도권을 겨냥한 북한의 장사정포를 막을 '한국형 아이언돔' 개발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날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2021~2025년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5년간 총 300조7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계획대로라면 국방 예산은 2024년 60조원을 넘어서게 된다.이날 국방중기계획에는 40 ..

    2020-08-11 09:12:14
    2020-08-11 09:12:14
    NK 조선 軍, 핵추진 잠수함 개발 시사 [원문보기]
  • 北수해 상황 파악도 못하면서 대북 지원 말부…
    北수해 상황 파악도 못하면서 대북 지원 말부터 꺼낸 통일부

         통일부는 10일 대북 수해(水害) 지원 계획과 관련해 "다각적으로 검토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 구체적인 피해, 북측 지역의 수해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 현황을 파악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북한의 수해 상황을 파악도 하지 못한 채 일단 지원 얘기부터 꺼낸 것이다. 수해 복구에 써야 할 예산을 코로나 대책에 대부분 소진해 4차 추경 논의까지 나오는 '내 코가 석자'인 상황에서 대북 지원부터 언급한 것은 민심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다.여 대변인은 북한의 호 ..

    2020-08-11 09:11:47
    2020-08-11 09:11:47
    NK 조선 北수해 상황 파악도 못하면서 대북 지원 말부터 꺼낸 통일부 [원문보기]
  • 남북 물물교환 논란에…통일부 "미국도 공감"…
    남북 물물교환 논란에…통일부 "미국도 공감"→"협의 안해"

         30분 만에 말 바꿔 논란통일부가 10일 북한술과 남한 설탕의 물물교환에 대한 ‘한·미 간 협의’ 여부와 관련해 답변을 30분 만에 뒤집었다.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물물교환과 관련해 한미 간 조율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미 측이 취지에 공감한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우리는 작은 교역의 시작과 함께 미측에 여러 차례 설명을 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소통 채널’을 묻자 “정확하게 어떻게 미 측에 설명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북한 개성고려인삼술/메아리하지만 정례브리핑 30분만에 통 ..

    2020-08-11 09:10:59
    2020-08-11 09:10:59
    NK 조선 남북 물물교환 논란에…통일부 "미국도 공감"→"협의 안해" [원문보기]
  • 예산없어 추경 논의한다는데…통일부 "북한, …
    예산없어 추경 논의한다는데…통일부 "북한, 수해 지원 검토"

         이인영 통일부 장관./조선닷컴DB통일부가 10일 북한 수해 지원을 언급했다. 우리 정부도 아직 구체적인 비 피해에 대한 지원 여부를 밝히지 않은 상황인데 북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이다.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측의 호우로 인한 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어 “김정은 위원장도 (많은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진) 황해북도 은파는 개성시와 약 86km 정도 떨어져 있고 2015년 나선시 홍수피해 복구 시점 현지지도 때보다 신속하게 방문했다”며 “최악의 홍수피해가 발생한 2007년 약 ..

    2020-08-10 15:04:49
    2020-08-10 15:04:49
    NK 조선 예산없어 추경 논의한다는데…통일부 "북한, 수해 지원 검토" [원문보기]
  • 김정은 지원품 받은 개성시 "원수님은 진정 …
    김정은 지원품 받은 개성시 "원수님은 진정 친어버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개성시에 보낸 특별지원물자가 도착한 지난 7일 개성시당 회의실에서 '김정은 동지의 배려 전달 모임'이 열리고 있다. /노동신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코로나 의심 탈북자의 월북으로 완전 봉쇄된 개성시에 ‘특별지원’을 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지원 품목은 흰쌀과 생활보장금이었다. 지원 물품을 받은 개성의 당·정 관리들은 “원수님은 진정 친어버이”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천만분의 일이라도 갚을 수 있을지 걱정”이라며 충성경쟁을 벌였다.노동신문은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특별지원물자를 실은 열차가 ..

    2020-08-10 09:26:08
    2020-08-10 09:26:08
    NK 조선 김정은 지원품 받은 개성시 "원수님은 진정 친어버이" [원문보기]
  • "단 1시간 북한 포격만으로 서울·파주 등 …
    "단 1시간 북한 포격만으로 서울·파주 등 20만명 사상 '불바다'" 美랜드연구소

         북 도발 5가지 시나리오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포격을 받은 연평도./조선일보북한이 핵무기나 생화학무기가 아닌 단 한 시간만의 재래식 포격만으로도 한국에 최대 20만명의 사상자 피해를 낼 수 있다는 미 유력 연구소의 보고서가 나왔다. VOA(미국의 소리) 방송은 이 보고서를 인용, “1994년 박영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국장이 남북 회담에서 ‘서울 불바다’ 위협을 한 지 26년이 흘렀지만, 서울을 사정거리에 둔 북한의 재래식 전력은 여전히 위협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미국 군사전문 싱크탱크 ..

    2020-08-10 09:25:06
    2020-08-10 09:25:06
    NK 조선 "단 1시간 북한 포격만으로 서울·파주 등 20만명 사상 '불바다'" 美랜드연구소 [원문보기]
  • '김정은 창고 식량' 황해도 수해현장에 도착
    '김정은 창고 식량' 황해도 수해현장에 도착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오전 황해북도 은파군 수해지역에 '국무위원장 예비양곡' 수송차가 도착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리일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임을 받아 전달사를 했으며, 현지 일군(간부)과 주민들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국무위원장 예비양곡을 실은 수송차(맨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와 수송차를 반기는 주민들, 김정은의 애민정신을 추켜세우는 주민 토론, 전달사를 하는 리일환 부위원장. /노동신문·연합뉴스최근 수해를 입은 북한 황해북도 은파군에 '김정은 국무위원장 예비양곡& ..

    2020-08-10 09:24:15
    2020-08-10 09:24:15
    NK 조선 '김정은 창고 식량' 황해도 수해현장에 도착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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